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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투표 참여를 계획하는 많은 유권자분들이 사전투표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계십니다. 사전투표는 선거일에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들이 보다 자유롭게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입니다. 오늘은 사전투표의 개념부터 투표 절차, 준비물까지 자세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사전투표란 무엇인가요?
사전투표란 선거일에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가 별도의 신청이나 신고 없이, 전국 어디서나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미리 투표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예전에는 부재자 신고를 사전에 해야만 사전투표가 가능했지만, 현재는 누구든지 지정된 기간 동안 신분증만 지참하면 사전투표소에서 손쉽게 투표할 수 있습니다.
사전투표는 유권자의 투표 참여율을 높이고, 보다 유연한 투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었습니다. 이후 모든 전국 단위 선거에서 활용되며 유권자의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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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기간과 시간은 언제인가요?
2025년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는 5월 29일(목)부터 5월 30일(금)까지, 이틀간 진행됩니다.
투표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해당 시간 내에는 언제든지 투표소를 방문하여 투표를 마칠 수 있습니다. 단, 마감 직전에는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여유 있게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전투표는 본인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의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든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이나 이동 중간에도 자유롭게 투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에 주소지를 두고 있지만 부산에 출장 중인 경우, 부산의 사전투표소에서도 투표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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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이번 선거의 선거권은 선거일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인 대한민국 국민에게 주어집니다.
즉, 2007년 6월 4일 이전 출생자라면 누구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이 연령 기준은 고등학교 3학년생 일부에게도 투표권이 주어지는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점차 젊은 유권자층의 참여가 활발해지며, 사전투표 역시 이들의 참여 창구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사전투표 시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사전투표를 하러 갈 때 반드시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아래와 같은 신분증이 가능합니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모바일 신분증 - 스마트폰 앱을 실행해 실제 화면을 보여주어야 하며, 캡처 이미지나 저장된 사진은 인정되지 않음.
신분증이 없거나 유효하지 않은 경우에는 투표가 불가능하니, 사전에 반드시 신분증을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사전투표소에서의 투표 절차는 관내 선거인과 관외 선거인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1. 관내 선거인 (주소지와 같은 시·군·구에서 투표하는 경우)
신분증 제시 후 본인 확인
투표용지 수령
기표소에서 정해진 용구로 기표
기표한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퇴장
2. 관외 선거인 (주소지와 다른 시·군·구에서 투표하는 경우)
신분증 제시 후 본인 확인
투표용지 + 회송용 봉투 수령
기표 후 회송용 봉투에 투표지를 넣어 봉함
봉투째로 투표함에 넣고 퇴장
관외 선거인의 경우, 기표한 투표지를 본인의 선거구로 다시 보내야 하므로 회송용 봉투에 넣어야 하며, 이 봉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해당 지역 선거관리위원회로 전달됩니다.




